5월 25일(토) 8명이 옥천 '천상의 정원'을 다녀왔습니다.

입장 전, 도토리국수와 만두를 먹고, 퇴장 후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천상의 정원에는 산과 호수, 그리고 갖가지 꽃들이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단톡방에 남겨 주신 글들.

이*숙: "활짝 핀 꽃처럼 빛나는 보석으로 남은 귀한 인생,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홧팅!"

이*하: "행복한 하루!!! 언제나 좋은 날 되세요."

이*희: "함께해서 즐거운 날이었어요. 여러분 항상 많이 많이 웃는 날들만 되시길~"

서*숙: "모두들 덕분에 많이 많이 행복했답니다!!^^"

장*희: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많이 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최*란: "즐거웠습니다~~"

최*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이*숙: "잠꼬대로 웃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