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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재단 소개
사랑실천재단은 1999년 10월 9일 말기암 환자를 돕는 「사랑의 호스피스」로 시작되어 2004년 6월 4일 종합 사회복지법인으로 확대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노인성 질환 어르신을 모시는「천안노인전문요양원」, 소외된 어린이를 키우는 「해피홈 공동생활가정」, 말기암환자를 돕는「사랑의 호스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랑실천재단은 노인, 청소년, 여성, 아동, 장애우 등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과 모든 사람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밝은 우리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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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사랑실천재단은 지역사회, 종교단체, 학교, 기관과의 다양한 연합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돌봄과 나눔이 우리사회의 고귀한 사회적 자산으로 확대 발전 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사랑실천재단은 자라나는 우리의 후세대에 효도와 봉사, 이타주의적 삶의 정신을 가르쳐 보다 풍요로운 삶의 바탕이 갖춰지게 하고 우리사회의 훌륭한 역군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설립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