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어느  4월의  토요일~~

섬안의 또하나의 섬  그섬안에  숲과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멋진 카페~~

4월 트레킹은  안면도에 위치한  나문재 카페란 곳에 다녀왔는데여..

나문재?사람이름인가? 궁금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이라고 하네여..

카페에 들어서는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는데여.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여..

안면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새삼 놀라며  감탄에 감탄~~

유럽풍의 우아한 건물과 바다의 푸른빛이 한눈에~~ 아름답다는 표현밖에 이루 형용할수 있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답니다. 

카페로 향하는 돌계단사이로  4월의 꽃들이 우리를 반기는듯.. 그 반김에 사진 한컷 한컷.. 이쁜 울샘들과 화보찰영하듯 찰칵찰칵~~ 많은 추억을  담아  행복이라는 기역에  담아왔답니다.

5월의  여행을  기대하며~~ 4월의 어느  멋진날에..